장하나는 3월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에서 열린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65타는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최종 19언더파를 적은 장하나는 2위 포나농 팻럼(태국)에 4타 차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5위로 올라왔으며 앞으로의 성적이 기대가된다.
---------------------------------------------------------------------------------------------------
장하나프로가 올해 초에 아이언과 웨지클럽을 재정비하러 왔다.
기존에 트루템퍼SL를 사용해왔는데, 새로운 XP샤프트로 추천을 했고 교체하기로 결심을 했다.
기존샤프트보다 아이언별로 탄도가 이상적이게 세팅이됐고 스파인튜닝으로 오차없는 정밀한 샷을 가능하게 만들어줬다. 새로운 클럽을 빠르게 적응을하여 LPGA 우승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
2016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 JM STUDIO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